아름다운 글 말하는 돌 사직동댁 2021. 5. 8. 17:07 말하는 돌 누가 두었나, 돌 위에 돌 하나. 놓아둔 사랑, 올려 둔 소망. 오롯이 하늘을 향해 소곤대는 두돌. 김 수 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