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대비

사직동댁 2006. 5. 6. 12:21

 

마치 소금을 뿌려 놓은 듯한 배빹의 배꽃을 너무나 아름답게 잡으셔서 올림니다.

아래 꽃은 낯선 브로그, 그분의 정원은 보고 듣지도 못한 귀한 꽃들이 학문적으로

자세히 소개 되어 정말 해박한 지식과 꽃을 사랑하는 그분의 마음까지도 보았습니다. 

두꽃의 생김새는 다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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